꿈을 꾸고 생각하고 이루어내라. 삶은 달달한 솜사탕이 아니더라. 꿈꾸고 생각하고 애쓴 만큼 조금씩 모양을 갖추어 가는 것이 삶이더라. 공수래공수거라고 껍데기로 죽을 수는 없지 않은가? 쥐고 가는 것은 없어도 속은 든든하게 채우고 가야 하지 않겠는가? 꼰대였던 내 아버지 / 오로지 그 생각 하나로 남들은 안 된다는 것도 주저앉지 않고 꿋꿋이 다 일구어내지 않았던가? 대물림으로 이루어가는 2대 꼰대의 삶의 공간. 방문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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