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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라국 사도 4권

*살아있는 사람에게만 한(恨)이 있는 걸까? *사는 동안 차곡차곡 쌓인 한은 죽으면 그대로 소멸되는 것인가? 바로 이 두 질문으로 시작한 작품<염라국 사도> 역사적 사실과 상상이 어우러져 저승에서 펼쳐지는 사도의 가슴 시린 한풀이<염라국 사도> 상상의 끝이 어디인지 알 수 없게 하는 작품<염라국 사도>
*살아있는 사람에게만 한(恨)이 있는 걸까?
*사는 동안 차곡차곡 쌓인 한은 죽으면 그대로 소멸되는 것인가?

바로 이 두 질문으로 시작한 작품<염라국 사도>
역사적 사실과 상상이 어우러져 저승에서 펼쳐지는 사도의 가슴 시린 한풀이<염라국 사도>
상상의 끝이 어디인지 알 수 없게 하는 작품<염라국 사도>
자칭 2대 꼰대
아버지 뒤를 이어 2대 꼰대로 살았기에 지금의 이 글쓰기가 가능했다고 딱 믿는 구닥다리.
그 구닥다리의 무한한 상상력으로 판타지로맨스<연(마이디팟)>을 출간하게 했고,
로맨스{<촌닭, 빌딩숲에 둥지를 틀다(마이디팟)>,<열끼(마이디팟)>}를 흉내내 보기도 했다.
하지만 틀에 박힌 달달한 사랑보다는 상상의 폭이 넓고 소재도 새롭게 개척할 수 있는 여지가 많은 판타지를 좋아한다.
거기에 인간의 희로애락을 곁들여 삶을 제대로 그려내고 싶은 마음도 있다.
하여 달달한 사랑에 중독된 그 흐름을 과감히 깨고 나와 삶에 제대로 다가가고자 한다.
이러는 한이안은 꿈을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는 자칭 2대 꼰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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